About

담금질해서
내놓습니다

템퍼포지(TemperForge)는 일상에서 반복되는 계산과 확인을 대신해 주는 앱, 그리고 짧게 즐기고 오래 남는 게임을 만드는 스튜디오입니다.

하는 일

사람의 시간을 줄이는 쪽으로만 만듭니다

표를 뒤지고 계산기를 두드려야 답이 나오는 일이 아직 많습니다. 전기요금이 왜 이만큼 나왔는지, 연금은 언제부터 얼마가 나오는지,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이 있는지 — 답은 공개돼 있는데 꺼내는 데 시간이 듭니다. 그 시간을 대신 쓰는 것을 만듭니다.

게임은 다른 축입니다. 한 판이 30초에서 몇 분이면 끝나되 다시 켜고 싶은 것, 그리고 오래 걸리더라도 끝까지 만들 세계관 하나. 성격은 다르지만 기준은 같습니다 — 쓰는 사람의 시간이 아깝지 않은가.

만드는 순서

감각으로 밀지 않고 절차로 지킵니다

작은 팀이라 순서를 지키는 것이 품질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재어 보고 착수합니다

수요가 있는지, 이미 잘하는 곳이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만들고 나서 쓸모를 찾지 않습니다. 이길 수 있는 축과 이길 수 없는 축을 갈라 적어 두고 시작합니다.

참조를 먼저 모읍니다

화면을 만들기 전에 그 분야에서 잘 만든 실물을 찾아 캡처하고 숫자로 잽니다. 참조 없이 시작하면 결과는 만든 사람 감각의 평균이 됩니다.

만든 화면을 다시 잽니다

완성된 화면을 캡처해 대비 폭·유효 색상 수·작게 줄였을 때의 읽힘을 숫자로 확인합니다. 기준에 못 미치는 항목만 고치고 다시 잽니다. 고쳤다고 적기 전에 다시 찍습니다.

내보내기 전에 검증 보고서를 남깁니다

무엇을 만들었고, 어떻게 확인했고, 무엇이 아직 남았는지를 산출물마다 적습니다. 동작하는 것과 내놓을 만한 것은 다르다고 봅니다.

광고는 방해가 되지 않는 자리에만 둡니다

진행을 막는 자리에 광고를 넣지 않습니다. 광고를 지우고 싶은 분에게는 한 번 결제로 지우는 선택지를 둡니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적습니다

확인하지 못한 숫자를 그럴듯하게 채우지 않습니다. 출시하지 않은 것을 출시했다고 적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에 비어 있는 칸이 있다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지금 상태

있는 그대로

부풀릴 이유가 없습니다. 지금 어디쯤인지 그대로 적습니다.

스토어 등재 0건

개발자 계정의 조직 인증이 진행 중입니다. 인증이 끝나기 전에는 아무것도 스토어에 올릴 수 없습니다. 올라가는 대로 제품 페이지에 한 건씩 추가됩니다.

웹 서비스는 공개 대기

계산기 두 종은 완성돼 있고 도메인 연결만 남았습니다. 연결되는 대로 이 도메인 아래에서 바로 열립니다.

연락 창구 준비 중

문의용 주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해지기 전까지 거짓 주소를 적어 두지 않습니다 — 문의 페이지에서 상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름

TemperForge — 담금질하는 대장간

temper(담금질하다)와 forge(대장간·벼리다)를 붙인 이름입니다. 달궈서 두들기고 식혀서 단단하게 만드는 과정이 만드는 방식과 같습니다.

쓰이는 곳표기
한글 상호템퍼포지
영문 상호TemperForge — T와 F만 대문자, 붙여쓰기, 공백·하이픈 없음
사이트 표시명TemperForge Studio

Temperforge · TEMPERFORGE · Temper Forge 로 쓰지 않습니다. 계약·세금계산서·스토어 등록에 계속 옮겨 적히는 이름이라 표기가 하나로 고정돼 있어야 합니다.

회사 정보

사업자 정보

사업자등록이 진행 중입니다. 등록번호·대표자·주소는 발급되는 대로 이 자리에 올립니다. 정해지지 않은 값을 미리 적어 두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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