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은 60세, 연금은 65세.
그 사이 5년은 누가 메우나?
2026년 개혁이 반영된 내 예상 연금액과, 퇴직부터 연금 개시까지 소득이 끊기는 개월 수·금액을 한 번에 계산합니다. 공동인증서도, 로그인도 필요 없습니다.
계산기 1
개혁 전후 예상연금 비교
소득대체율 43%, 군복무·출산 크레딧 확대를 반영해 더 받는 연금과 더 내는 보험료를 같이 봅니다.
계산기 2
정년~수급개시 소득공백
공백 개월 수, 총 부족액, 지금부터 매달 얼마를 모아야 하는지, 조기수령의 평생 손해까지.
2026년, 국민연금에서 실제로 바뀐 것
2007년 이후 18년 만의 개혁이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됐습니다. 바뀐 값은 네 가지이고, 네 가지 모두 연금액 계산식에 직접 들어갑니다.
| 항목 | 개혁 전 | 2026년부터 | 영향 |
|---|---|---|---|
| 보험료율 | 9% | 9.5% → 2033년 13% | 매년 0.5%p씩 인상. 직장인은 절반 부담 |
| 소득대체율 | 2026년 41.0% (2028년 40% 예정) | 43% 고정 | 가입 1년당 쌓이는 연금액이 늘어남 |
| 군복무 크레딧 | 6개월 | 최대 12개월 | 2026-01-01 이후 복무 종료자 |
| 출산 크레딧 | 둘째부터 12개월 상한 50개월 | 첫째부터 12개월 상한 폐지 | 첫째만 있어도 가입기간 1년 인정 |
왜 '소득공백'을 같이 봐야 하나
연금이 얼마인지만 알면 절반만 아는 것입니다. 노령연금 수급개시연령은 1969년생 이후 만 65세인데 법정 정년은 아직 60세입니다. 이 구간은 월급도 연금도 없는 기간이고, 5년이면 생활비 2,500만원 × 5 = 1억을 넘는 금액이 필요합니다.
정년 65세 연장은 2026년 현재 입법 전입니다. 유력안(2029년 61세 → 2037년 65세)대로 가더라도 1968~1971년생은 여전히 1~4년의 공백이 남습니다. 이 사이트는 확정된 법률과 유력안을 구분해서 표시합니다.
해설 15편 — 계산 결과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것만
2026년 개혁이 내 연금에 하는 일 (5편)
- 보험료율 9.5%에서 13%까지 — 연도별 로드맵과 내 월급 실수령 2033년까지 매년 0.5%p, 소득 300만원이면 매달 얼마가 더 빠지나
- 소득대체율 43%의 진짜 의미 40년 가입해야 43%다. 실제 평균 가입기간에서는 얼마인가
- 군복무 크레딧 6개월 → 12개월 누가 대상이고, 연금은 실제로 얼마나 늘어나나
- 출산 크레딧, 첫째부터 12개월 상한 50개월 폐지로 다자녀 가구가 얻는 금액
- 조기수령 손익분기 만 76세 공백기를 연금으로 메울 때 평생 얼마를 포기하는가
가입기간을 늘리는 제도 (3편)
- 임의계속가입 — 60세 이후에도 계속 붓는 법 10년을 못 채웠거나 더 늘리고 싶을 때의 첫 번째 수단
- 추납(추후납부) — 비어 있는 기간을 돈으로 메우는 제도 납부예외·경력단절 기간을 최대 119개월까지 채운다
- 실업크레딧 — 국가가 보험료의 75%를 내주는 12개월 실업급여를 받는 동안 25%만 내고 가입기간을 쌓는다
연금액을 좌우하는 가산과 감액 (2편)
- 부양가족연금 — 연금에 얹히는 정액 가산 배우자 연 306,630원, 자녀·부모 연 204,360원
- 기초연금 연계 감액 — 늘린 연금이 다른 곳에서 깎이는 자리 국민연금을 더 받으면 기초연금이 줄어드는 구간
공백기를 실제로 메우는 돈과 비용 (2편)
- 퇴직연금 IRP 이전 — 공백기 5년의 실제 재원 퇴직소득세 30~40% 감면과 세액공제 900만원
- 퇴직하면 건강보험료가 오른다 임의계속가입 36개월과 피부양자 소득 기준선 연 2,000만원
내가 아닌 사람에게 가는 연금, 그리고 세금 (3편)
- 유족연금 — 남은 가족이 받는 40·50·60% 가입기간이 지급률을 정한다. 내 노령연금과 겹치면 30%
- 분할연금 — 이혼해도 사라지지 않는 절반 네 가지 요건과 청구기한 5년, 이혼 시 선청구 3년
- 국민연금에 붙는 세금 낼 때 전액 공제, 받을 때 2002년이 기준선. 월 100만원이면 실효세율 1.9%
계산 전에 확인할 5가지
- 내 수급개시연령 — 출생연도로 정해져 있고 바뀌지 않는다 (1969년생 이후 65세)
- 현재 가입기간이 120개월(10년)을 넘는지 — 못 넘으면 연금이 아니라 반환일시금이다
- 군 복무·출산 이력 — 신청해야 인정되는 크레딧이 있다
- 퇴직 예정 나이 — 정년까지 다닌다는 전제가 실제와 다를 수 있다
- 공백기 생활비 — 건강보험 지역가입 전환 보험료를 빼먹지 않았는지
자주 묻는 질문
국민연금공단 모의계산과 결과가 다릅니다.
공단 계산은 공단이 보유한 실제 가입이력(월별 기준소득월액 전체)을 씁니다. 이 사이트는 입력한 평균소득 하나로 계산하므로 소득 변동이 컸다면 차이가 납니다. 방향과 규모를 잡는 용도로 쓰고, 확정 금액은 공단에서 확인하세요.
계산에 개인정보가 저장되나요?
저장하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고, 입력값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로그인·인증 절차도 없습니다.
금액이 물가상승을 반영한 값인가요?
모든 결과는 2026년 현재가치입니다. 실제 연금은 매년 물가에 연동해 오르므로, 20년 뒤 통장에 찍히는 숫자는 이보다 큽니다. 대신 오늘의 생활비와 그대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1969년생인데 몇 살에 퇴직하고 몇 살에 연금을 받나요?
수급개시는 만 65세로 확정돼 있습니다. 정년은 현행 60세이며, 논의 중인 연장안이 그대로 시행되면 1969년생은 62세가 됩니다. 두 경우의 공백을 소득공백 계산기에서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